담뽀뽀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답니다.^^&

아침에 우체국에서 핸폰 문자가 오기에 지난번에 뭐 온게 이제야

알림이로 오나보다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알림이가 가끔 이렇게 늦게 오는게 있다더라..

하면서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배원 아저씨 집안에 큰 박스한개 들이밀며 택배비를 요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받을 사람이 저인지 확인부터 하고 돈을 지불하고 박스를 뜯으며 놀랐답니다..

님께서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줄 몰랐거든요,

그리고 두권이라고 하셔서 전혀 생각도 못하다가 뜯어보며 놀랐어요.

 

큰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고 전공도 하고 싶어해요.

정말 잘 사용하겠다며 좋아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제가 너무 기뻐요..고맙습니다.

 

이건 제가 먼저 찜했어요.

잘 소화 시키도록 해 볼께요.

 

 

이 책은 진즉 부터 사 줬어야 하는건데 뜸만 들이다가 못 사주고

 있다가 님께 받아들고 보니 더 기쁨니다..

아이들이 다행스럽게도 둘다 과학을 아주 좋아라 해요.

서로 한권씩 붙들고 자기들 방에서 탐독을 하고 있답니다.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사진까지 잘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다고 더 좋아라 해요.

예전에는 무슨 책이 생기면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다 본후에 아이들에게 읽히곤 했었는데

이젠 아이들이 크다보니 저보다 훨씬 더빠르게 차지하고 봄으로 전 늘 나중에야  차례가 된답니다..

 

담뽀뽀님..

아끼시던 책들 이실텐데 이리 나눠 주셔서 아쉽겠어요..

저희야 고맙게 잘 보겠지만 말여요..책장에 잘 간직하기 보다 닳도록 잘 보겠습니다.

아참 오늘 비가 와서 적으신 주소를 확인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젖어서요..

주소가 확실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사하시거든 주소 알려주시고 보시고자 하는책도 알려 주시면 제가 주문해 드리겠습니다..

또 비가 내리고 피해가 예상되지만 님께선 아무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 곳으로 이사도 잘 하시구요..^&

고맙고 감사한 맘전해 드리며 건강하게 여름 지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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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7-27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셨겠어요. 아이들도 과학이야기 좋아하니 더 잘 됐네요^^ 근데 담뽀뽀님은 서재 안 보여요..

stella.K 2006-07-27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몸둘바를 모르고 있는 중...!ㅜ.ㅜ

비로그인 2006-07-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에요.
이사간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찜해둔책은 있죠.
타임,뉴스위크 같은 영어잡지들 많았는데 다 버렸거든요.아깝네요.
.

치유 2006-07-27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담뽀뽀님..반가워요..네..언제든지 저 허름한 책방에 들러서 올려 주시면 제가 주문해 드릴께요..이렇게 소식 주심 감사해요.
아..제가 마악~!아깝네요..^^&

치유 2006-07-2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아..님께서도 받으셨군요..축하드려요..좋은 책들을 이렇게 덥석 나눠 주신 담뽀뽀님께 저도 그저 고마울 뿐이랍니다..^^&그리고 무엇인가를 보며 울 아이들을 생각해 주셨다는게 더 감사하구요..^^_

치유 2006-07-2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네.그러게 말여요..담뽀뽀님이 이사준비로 더 바쁘신가 봐요..
아이들은 서로 자기가 본것에 대해 설명을 해 가며 의견을 나누는게 참 보기 좋아요..관심사가 비슷하면 이런게 좋은것 같아요..^^&전 구경꾼!@@
아참..휴가 떠나셨나 봐요,오늘 오전에 뵈이시고 안 보이시는걸 보니..즐겁게 휴가 즐기시고 오세요..

하늘바람 2006-07-3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담뽀보님이셔요

치유 2006-07-3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