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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8805점

오늘은  정말 날씨가 이상야릇해 줘서 하...루....종....일............ 알라딘 마을에서만 논것 같다..

다행이도 아침에 일어난 그대로 하루종일 버티고 놀아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집에 먹을게 많지 않아서 야금야금 먹지 않아서 두번째 다행이고..

학원 간 큰 아이가 아직 안 왔지만 무사히 오면 난 더욱 감사할 것이다..

함께 놀아준 분들께 감사!..

좋은 꿈 꾸며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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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2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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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낼은 더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가 되실꺼에요


물만두 2006-05-2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뵈어요^^

세실 2006-05-22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쉬워요. 님~ 안녕히 주무세요 ^*^

외로운 발바닥 2006-05-22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5747 하루에 방문자가 100명도 넘으시다니...

싸이도 100넘기는 힘든데...

하긴 요즘 저도 싸이는 거의 안해서 차라리 알라딘이 더 방문자가 많은 편이긴 하네요.

슬레이트 건물 지붕위로 내리치는 빗소리가 장난이 아닌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오늘 그렇게 많이 퍼부은 만큼 내일 맑고 이쁜 하늘이 기대되네요.

좋은 꿈 꾸세요~


아영엄마 2006-05-23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알라딘에서 노시다니 님도 서재 폐인이시옵니까~~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또 뵈요!! ^^

하늘바람 2006-05-23 0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도 날씨가 꾸물하네요

치유 2006-05-2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나간 후에도 많이 다녀가셨네요..모두 감사합니다^^&
한시까지 아이들하고 책 보며 뒹굴다 늦게 잤어요..

해리포터7 2006-05-23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님처럼 하루종일 알라딘서재서 놀구싶어라~애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빨리자란 얘기하지않아서요.울신랑 10시에 퇴근하면서 애들자냐안자냐고 두번씩전화해선 지금간다고 대기하래서요 기다렸더니 그시간에 핫도그샌드위치에 맥주를 사들곤 오늘아님 애들 못볼것 처럼 굴드라구요저흰 밤에주로 음주가무를 합니다.부끄럽습니다.올바른 가정모습이 아니래서..

치유 2006-05-2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말씀을요..저두 밤중에 잘 먹는 편이랍니다..큰아인 절대루 밤엔 안먹고 둘째랑 저랑은 밤에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아빠가 참 자상하신가 봐요..그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