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뽀뽀님..은근하게 신경이 쓰이는 문제지요?? 누가 와서 날 살펴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렇지만 댓글 신경 쓰고 찾아오는 이 신경쓰다 보니 내가 정작 보고자 하는 걸 다 못 보더라구요..그래서..지금 고민중입니다..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니...물론 우물안의 크기가 어마 어마한 크기들이지만..그래서 그 우물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만 헤엠치기도 바빠요.. 그리고 불량 리뷰어에 대한 님의 글 잘 보고 많은 공감합니다.. 전 이번주엔 너무 한가해서 여기서 일주일을 보냈더니 알라딘에 책방열고 첨으로 전 서재 순위에 들어있더라구요..이번주엔 탱스투도 몇개 없어서 기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거지요??서재순위가 이렇게 맘을 들뜨게 하는지도 오늘아침 첨 알게 되었네요..사실은 저같은 책방이 서재 순위에 든다는 게 참.... - 2006-05-01 08:32
이 기쁜 소식을 안 올리고 지나갔다니..그래서 얼른 퍼와서 올림니다..
"소리없이 오가시는 님들도 고맙구요..늘 발자국 남겨 주시는 님들도 고맙습니다.."
하하하!!!늘 서재 순위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면 너무 웃길 일이지만 제게 큰 화제가 아닐수 없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