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담뽀뽀님..은근하게 신경이 쓰이는 문제지요??
누가 와서 날 살펴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렇지만 댓글 신경 쓰고 찾아오는 이 신경쓰다 보니 내가 정작 보고자 하는 걸 다 못 보더라구요..그래서..지금 고민중입니다..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니...물론 우물안의 크기가 어마 어마한 크기들이지만..그래서 그 우물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만 헤엠치기도 바빠요..
그리고 불량 리뷰어에 대한 님의 글 잘 보고 많은 공감합니다..
전 이번주엔 너무 한가해서 여기서 일주일을 보냈더니 알라딘에 책방열고 첨으로 전 서재 순위에 들어있더라구요..이번주엔 탱스투도 몇개 없어서 기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거지요??서재순위가 이렇게 맘을 들뜨게 하는지도 오늘아침 첨 알게 되었네요..사실은 저같은 책방이 서재 순위에 든다는 게 참.... - 2006-05-01 08:32 수정  삭제

 

이 기쁜 소식을 안 올리고 지나갔다니..그래서 얼른 퍼와서 올림니다..

"소리없이 오가시는 님들도 고맙구요..늘 발자국 남겨 주시는 님들도 고맙습니다.."

하하하!!!늘 서재 순위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면 너무 웃길 일이지만 제게 큰 화제가 아닐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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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5-0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5-0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축하드려요...
당연히 기분 좋지요... 그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
그리고..아는 서재가 떠 있어도 똑같이 기분 좋아요.. ^^

반딧불,, 2006-05-0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치유 2006-05-02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물만두님..하늘바람님..지현맘님..반디님..너무 고마워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맘 너무 고맙습니다..

chika 2006-05-02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서재 순위에 드는 것은 우리 모~ 두에게 놀라운 소식이라니깐요~ ^^

치유 2006-05-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잘 쓰시고 책 정말 좋아서 많이 보시는 분들에겐 당연한 것이지요..그런데 전 책도 몇권 안 보고 페이퍼도 부지런하질 못해서 잘 올리지도 못하고 글 올리러 왔다가 이웃 서재 꾐에 넘어가 놀다가..(ㅎㅎ제가 옆길로 잘 새는 편이라서...)문 걸고 또 후리릭..그랬었는데..제겐 꿈 같았지요.쟁쟁한 님들 속에 제가 끼어들었으니...ㅋㅋ님 글 보고 잽싸게 제 통장 확인하고 5000원 들어왔길래 하늘 방방 날아다닐 것 같았지요..ㅋㅋ
암튼 치카님,,,웃음을 주시니 고마워요..정말 이곳엔 제게 고마운지기님들이 몇분 계신데...오늘도 모두 평안하시길..

비로그인 2006-05-0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축하해요 님^^

치유 2006-05-0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 님..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