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며 마태우스님 벤트에 참가하고(덜덜덜~)

 이틀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가 다시 좋아지셨단 소리를 들었는데

 좀 전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멀리있는 나도 보고 싶어하신다고..연락하라고..(늘 멀리 있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연락못하게 하시는 분들임,그러나 연락은 늘 보모님들 알게 모르게 옴..)

그래서 전 친정아버지한테 갑니다..

기도해주세요..노환이시지만 아무 고통없으시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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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4-0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나아지셔야 할텐데.....

울보 2007-04-0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에게 아무일없으실거예요
걱정마시고 잘다녀오세요

미설 2007-04-0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 얼굴 잘 뵙고 오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무스탕 2007-04-0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지실거에요. 배꽃님께서 먼저 약해지시면 안되지요.
아버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토트 2007-04-0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좋아지시길 빌께요.

2007-04-05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05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저 역시 아버님의 괘차소식을 기다립니다.

모1 2007-04-06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희 할머니도 지금 안좋으신데....별일없으시길 빌어요.

마노아 2007-04-06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죠? 친정 아버지께서 내내 건강하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향기로운 2007-04-06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셨나요? 빨리 나으시기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치유 2007-04-07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모든 분들..네..잘 뵙고 왔어요..
함께 염려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또 한번의 위기를 넘기고 나니 또 너무나 평화로워 하셨어요..


치유 2007-04-07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1속삭이신님/아..네..그럴께요..고마워요..*^^*

2007-04-07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4-09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고마워요..정마..고마워요..
09;55속삭이신님/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