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며 마태우스님 벤트에 참가하고(덜덜덜~)
이틀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가 다시 좋아지셨단 소리를 들었는데
좀 전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멀리있는 나도 보고 싶어하신다고..연락하라고..(늘 멀리 있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연락못하게 하시는 분들임,그러나 연락은 늘 보모님들 알게 모르게 옴..)
그래서 전 친정아버지한테 갑니다..
기도해주세요..노환이시지만 아무 고통없으시길..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