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초등학교 입학-부모 노릇 하기 정말 힘들다

4월 8일 목요일 교육감 선거일-재량휴업일, 그 주 금요일에 학교공개의 날
4월 22일 현장학습

10월 1일/5일 재량휴업일 (추석연휴에 맞춰)
10월 20일 운동회

온갖 학사일정을 4월과 10월에 총집중시켜 놓으면 맞벌이 부부는 어쩌라고.
작년에는 5월과 9월에 몰아넣더니, 달만 바뀌었을 뿐 개선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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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4-09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집에있는 엄마도 늘 바쁜데~
직장맘 이시라면 정말 힘들겠네요.

하늘바람 2009-04-10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참. 아직 어린 마로가 걱정이네요

조선인 2009-04-1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학사일정 짜는 선생님 중에도 맞벌이가 있을텐데, 왜 이런가 몰라요.
하늘바람님, 부부가 교대로 월차 써야죠. ㅠ.ㅠ

2009-04-13 0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4-13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감사. 확인 잘 했습니다.

2009-04-14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4-14 15:35   좋아요 0 | URL
속닥님, 곧 사진으로 페이퍼를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 *^^*
 
◐ 이색 테스트 - 넌 무슨 동물이냐


You're a Horse!
Versatile, powerful, and true, you have quite a reputation for hard work and a certain unbridled spirit. Many look up to you as an example of what people can really become, though somewhere deep down, you admit to feeling a little bit broken. You hate racing, but are still exceptionally good at it. Beware broken legs, dog food, and glue. If your name is Ed, you do a surprising amount of talking.
Take the Animal Quiz at the Blue Pyra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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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9-04-0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말..너무 멋있는데요? 으흣~

조선인 2009-04-0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넵!
L.Shin님, 이름이 Ed가 아니라 억울할 뿐입니다. ㅎㅎ
 
너는 무슨 책이냐


You're Les Miserables!
by Victor Hugo
One of the best known people in your community, you have become something of a phenomenon. People have sung about you, danced in your honor, created all manner of art in your name. And yet your story is one of failure and despair, with a few brief exceptions. A hopeless romantic, you'll never stop hoping that more good will come from your failings than is ever possible. Beware detectives and prison guards bearing vendettas.
Take the Book Quiz at the Blue Pyra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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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4-0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놀랐다. 흐음.

무해한모리군 2009-04-0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르케스 책이 나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라 저도 놀랐다는 ㅎㅎ

치니 2009-04-0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분노 - 라고 적으신 거랑 어쩐지 일맥상통. ^-^;;

조선인 2009-04-06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제가 놀란 건 vendetta 때문이라고 하면 살벌해질까요? 으흐흐
치니님, *^^*
 

부장님이나 상무님에게 혼날 때마다 문득 신세한탄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명심하자.
<온 에어>에서도 나오지 않았던가.
"최선을 다 한다고 프로가 아니에요. 잘 해야 프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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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4-06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뜨끔합니다

hnine 2009-04-06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틀린 말이라고 부인은 못하겠지만, 너무 결과주의, 업적위주의 말이라서 좀 서글퍼요.

조선인 2009-04-06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
hnine님, 그래서 밥벌이의 지겨움이죠. '우린 최선을 다 했으니 후회는 없다." 이런 건 스포츠만화에나 어울리는 대사라는 게 슬퍼요.
 
내 이름은 나답게 사계절 저학년문고 13
김향이 지음,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재밌고 웃긴 얘기였다.
특히 나쁜 건 너무 재밌었다.
미리, 미루 오빠 언니랑 끝말잇기를 하는데 답게가 씨자로 시작되는 말을 욕으로 말했다.
어떻게 했냐면 "씨, 씨,,,씨발놈"이라는 나쁜 욕을 썼다.
나는 친구들이 욕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창수형이랑 싸운 게 한두 번이 아니였다.
나는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난 재밌는 게 답게가 오줌소태가 걸린 것이다.
남자 망신은 다 시키고 잘 했다고 할머니한테 우겼다.
이름은 나답게 참 신기한 이름이다.
이 이름은 아빠가 나답게 행동하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엄마가 돌아가셔도 웃음을 잃지 않은 나답게처럼 행동하도록 노력해야겠다. 

2학년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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