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ddooksim 2009-03-12  

예전에 책고르다가 '조선인'이라는 별칭이 궁금해 들어왔더니 언니더라구요.  딱 어울려..

몇번 들어왔었는데 이제야 발자국 남겨요. 

역시 언니는 똑소리나게 산다^^ 재미나게, 수준높게...애도 잘 키우고...

우리 첫째 희경이는 26개월이고 둘째 희림이는 5개월, 육아로 허우적대고 있지요. 

 6월말쯤 복직예정...선배가 함 놀러온다고 했는디... 주말에 어디 공원에서 만나도 좋을 듯하구..

 만나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와요.

나도 댓글 수다에 동참하고 싶지만 말문이 잘 안트이네요..  

또 들릴께요.

 
 
조선인 2009-03-12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 오지 맞지? 반갑다. ㅎㅎ 봄 되면 한 번 놀러갈게. 아니면 너 말대로 어디 공원에서 만나도 좋고.
 


토토랑 2009-02-11  

조선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토토 유치원 보낼려고 하는데  
유치원이라는걸 왠지 싫어해서..
유치원 보내기전에 보면 좋은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

 
 
 


꿈꾸는섬 2009-01-22  

조선인님의 분노에 제 분노도 함께 보태 정부로 보내고 싶네요.

 
 
조선인 2009-01-23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 연휴 내내 혹한이라고 하네요. 그분들은 어떤 마음일런지. 몸서리치게 됩니다.
 


라로 2009-01-21  

저희 가족들은 염려해 주신 덕분에 건강합니다. 그런데 정말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란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 수 밖에 없는지,,,ㅠㅠ 도대체,,,,이렇게 참담해서야,,,,ㅠㅠ

 
 
조선인 2009-01-21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이에요. N군 소식이 없어서 애가 달더라구요. 요새 이상한 바이러스 장염도 유행한다고 하니 걱정했어요.
 


깐따삐야 2009-01-20  

조선인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즐겁게, 감사히 읽겠습니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새해에도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조선인 2009-01-21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다뇨. 설도 안 지났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