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oksim 2009-03-12  

예전에 책고르다가 '조선인'이라는 별칭이 궁금해 들어왔더니 언니더라구요.  딱 어울려..

몇번 들어왔었는데 이제야 발자국 남겨요. 

역시 언니는 똑소리나게 산다^^ 재미나게, 수준높게...애도 잘 키우고...

우리 첫째 희경이는 26개월이고 둘째 희림이는 5개월, 육아로 허우적대고 있지요. 

 6월말쯤 복직예정...선배가 함 놀러온다고 했는디... 주말에 어디 공원에서 만나도 좋을 듯하구..

 만나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와요.

나도 댓글 수다에 동참하고 싶지만 말문이 잘 안트이네요..  

또 들릴께요.

 
 
조선인 2009-03-12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 오지 맞지? 반갑다. ㅎㅎ 봄 되면 한 번 놀러갈게. 아니면 너 말대로 어디 공원에서 만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