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 띨빵한 엄마, 원복을 안 챙겨 입히다. -.-;;







화성 문화체험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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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08-30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말로 해님반의 해님이군요.

반딧불,, 2006-08-3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쁘기만 합니다.

Mephistopheles 2006-08-3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띨빵한 엄마 아닙니다..보십시오..사진에서 마로가 확 튀어 보이잖아요..^^

hnine 2006-08-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건 용 머리 화성 열차군요!! 반가와라.

물만두 2006-08-30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였죠^^ 안그래도 이쁜데 더 눈에 띄잖아요^^

ceylontea 2006-08-30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복을 안입어서 더 예뻐요.. 그리고 저 깜직한 윙크.. ^^

프레이야 2006-08-30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깜찍한 마로, 예쁘당~

starrysky 2006-08-3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마로는 어쩜 저리도 표정이 다양하고 싱그러울까요~ 언제 봐도 행복과 활기가 넘쳐흐르는 아가입니다. (앗, 마로, 미안.. 아가가 아니라 행복한 언니야~ ㅎㅎ 마로는 요새도 언니란 말을 좋아하나요? 아님 해람이 덕에 누나란 말을 더?)

조선인 2006-08-3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복 안 입힌 날은 얼마나 조마조마하다구요. 행여 미아 될까봐. 정말 일부러 안 입힌 거 아니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