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님 덕분에 마로에게 설날에 한복을 입힐 수 있었다.
나보고도 한복을 입으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진땀 뺐다.

* 개인적인 성과 : 처음으로 마로 머리를 내가 직접 따줬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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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2-1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귀여워요!!!!!

물만두 2006-02-1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이뻐요^^

진/우맘 2006-02-1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쩍 컸네~~~^^
외할아버지는 어쩐지, 수암님과 비슷해 보여요. ㅎㅎ

水巖 2006-02-12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경은 안 쓰셨는데 왜 수암을 떠 올리시는거죠?
진/우맘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mong 2006-02-12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너모너모 이뿌당 *_*

조선인 2006-02-12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물만두님, 몽님, 한복이요? 마로요? ㅎㅎㅎ
진/우맘님, 훌쩍 큰 게 아니라 님이 소원했던 거라구욧!
수암님, 맞아요, 아버지도 안경을 쓰시긴 하는데요, 수암님이랑 닮았다고 하니 진/우맘님이야말로 안경을 써야할 듯. 그죠? ㅋㅋㅋ

반딧불,, 2006-02-1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작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딱이군요^^

토토랑 2006-02-1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넘 이뻐요 >.< 저 깜찍한 포즈~~

ceylontea 2006-02-13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이뻐요... ^^

조선인 2006-02-13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이번 추석까지는 이 한복이 딱일 듯. 고맙습니다.
토토랑님, 으, 맨날 저 포즈에요. 어서 배웠는지 원.
실론티님, 고마워요. 꼭 짚어서 마로가 이쁘다고 해줘서. 히히

산사춘 2006-02-13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진 표정들이십니다. 아이, 부러워요.

조선인 2006-02-14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전 님 사진이 더 마음에 드는데요?

털짱 2006-02-17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을 댓글을 보고 산사춘님 사진을 클릭해보았다.
이쁘다.
괜히 침이 난다.
난, 도대체 뭘까?
음... 성적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새삼스레 뒷머리를 강타한다.

조선인 2006-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되요. 산사춘님은 나랑 바람 피기로 약조한 사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