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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05-10-31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두번째 사진 너무 멋있네요. ^_______^*

水巖 2005-10-31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에 사진은 경례를 하나보지요?
낙엽은 떨어지고, 가을속에 마로 이야기 !

서연사랑 2005-10-3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가위 내~, 가위!^^

진주 2005-10-3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가을 속에 송마로!

조선인 2005-10-31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둥개님, 2번째 사진의 흠을 감싸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암님, 예, 충성!
서연사랑님, 요 녀석이 아주 약아서 꼭 상대방이 내는 걸 보고 내요. ㅎㅎ
진주님, 이젠 '진짜 가을'이에요.

chika 2005-10-3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을 보니까 가위 낼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

mong 2005-10-3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가을속의 마로 정말 이뻐요

국경을넘어 2005-10-3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 구엽습니다 ^^

조선인 2005-10-31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맞아요, 가위를 냈어요. 예리한 관찰력. *^^*
몽님, 폐인촌님, 이뻐해줘서 고맙습니다.

로드무비 2005-11-0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저 때가 최고 깜찍하고 이쁠 때!^^

조선인 2005-11-0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지금의 주하는 더 이쁘지 않나요?

로드무비 2005-11-0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레절레~~
여덟 살 되어 보세요.^^

mannerist 2005-11-02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 두 번째 사진... 저 개 칙칙한 길이 마로의 미소로 저리 살아날 줄이야... 공돌이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쳐발라진 곳이라죠. 팔달관 올라가는 그 계단... 5년전 밤새고 기말시험 대체 레포트 - 도대체 시험시간되서 교실 가 보니 칠판에 거의 소논문 주제에 가까운 문제 다섯가지 쓰고 "두 문제 골라 풀고 24시간 이내 제출할것. 10분 지각시마다 1점씩 감점" 이라니... - 내고 돌아오는길에 데구르르- 굴렀다가 쓰레빠 잊어먹은 그 길이군요. 잠시 추억에 헤헤대는 매어입니다. =)

조선인 2005-11-02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그럴까요?
매너리스트님, 아, 그 위에 있던 건물이 팔달관이군요. 저기서 내려온 뒤 여학생 기숙사 쪽으로 휘휘 돌아 야외공연장에서 발성연습까지 하고 돌아왔답니다. 학교가 아기자기하고 예쁘더라구요. 제 모교는... 빈 땅마다 건물 지어올려 포스코관이니 삼성관이니 SK관이니 기업전시회하느라 여념이 없어요. -.-;;

산사춘 2005-11-0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로 넘 이뻐요. 조선인님 미모도 만만치 않다 들었습니다. 대의를 흔들리게 하는 미모셨담서요?

조선인 2005-11-03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대의요? 무,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경국지색이긴 합니다만. 후다닥=3=3

hnine 2005-11-0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조선인님, 아주대 근처에 사시나요?

조선인 2005-11-08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주대 근처에 직장이 있고, 아주대 옆에 산답니다. *^^*

hnine 2005-11-0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 저 올해 3월까지 거기서 근무했어요, 그 근처 살았더랬구요.

조선인 2005-11-08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살짝 비켜간 인연이 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