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내가 윙크 해줄께~



히히, 나 윙크 성공했어.



사랑해, 뽀뽀~



그 사진을 찍고 있던 나는 뭘 신고 있었을까요?



* 요새 윙크 연습이 한창입니다. 얼굴을 너무 찡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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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5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똑같은 슬리퍼~ 오... 마루도 윙크할때 두눈을 감는군요^^

조선인 2005-10-15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랑 저 슬리퍼 신고
태어나서 2번째 마스카라를 사러 갔더랬어요.
공주님 오셨다고, 샘플을 남들의 3배를 주더라구요.
그것도 역시 님의 선물인 거죠?
고마워요.8

조선인 2005-10-15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마로가 8을 누르래요. 안 그러면 이상하대요.
그리고
"마로야, 사랑해"를 써달래요.

조선인 2005-10-15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 사이 물만두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실시간 댓글의 신화 *^^*

물만두 2005-10-15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사랑해~ 이러면 되나요^^

인터라겐 2005-10-15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예쁜 슬리퍼네요...
조선인님도 분홍바지 입으시지.. 마로는 색도 잘 맞춰 입었네요...ㅎㅎ 뭘해도 이쁜 마로.. 정말 인형같아요..

날개 2005-10-15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슬리퍼 너무 이뻐요!!!!^^ 엄마랑 같이 신으니까 더더욱 이쁜듯....

울보 2005-10-1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엽네요,,

2005-10-15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15 2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10-1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때 어머니와 똑같은 코트를 잃어버린 날의 그 암담함이란...ㅠ.ㅠ
그만큼 어머니와 뭔가 같이 한다는 것은 아이에게는 각별한 일일겁니다. 저 신을 신고는 좋은 곳만 가기를 바랍니다^^

Laika 2005-10-16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이런 사진을 보게 되니 .... 좋은 하루될거 같아요..^^ 마로야, 굿모닝~

조선인 2005-10-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마로가 무척 좋아하는데요?
인터라겐님, 분홍은 제가 초등학교 이후 입은 적이 없는 색깔입니다. ㅎㅎ
날개님, 부러우신가요. ㅎㅎㅎ
새벽별님, 공식이요? 진짜요? 캬캬캬
울보님, 마로가 공주님 슬리퍼라고 너무 좋아해요.
속삭이신 분, 그럼 3쌍둥이네요. *^^*
쥬드님, 네, 그래서 내일 놀러가려구요. ㅎㅎ
사막의 표범님, 극찬의 찬사, 고맙습니다.
라이카님, 마로도 굿모닝~이래요.

로드무비 2005-10-16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를 땋아도 예쁘고 풀어도 예쁘고 뭘 해도 예쁜 마로!^^

세실 2005-10-16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리퍼가 참 화사합니다~~ 어쩜 저리도 깜찍한지~

조선인 2005-11-10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하 머리 땋아주세요.
세실님,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