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보내준 핀은 마로의 설선물로 둔갑을 했습니다. 욕심많은 딸은 양쪽에 다 꽂았지요.


마로의 강권에 의해 한종은 제가 꽂았습니다. 저렇게 이마에 주름잡으며 사진찍힐 줄 몰랐어요. ㅠ.ㅠ

이건 보너스컷) 정말 다정하고 행복해보이죠?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erky 2005-02-12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마로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꽉 깨물어주고 싶어요. ^^
아, 그리고 기왕이면 조선인님 얼굴 확 보여주지 그러셨어요~~ 상상만 하기엔 감질맛 나잖아요. ^^

물만두 2005-02-1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곰돌이 너무 앙증맞아요. 잘 어울리니 다행입니다^^

urblue 2005-02-1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마로 아빠두요. ^^

가을산 2005-02-12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핀보다도 마로의 얼굴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마로 아빠, 이제는 식사 잘 하시나요?

조선인 2005-02-1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는 2월 5일부터 진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밥을 먹으니 살이 오르네요.
이젠 65키로까지 회복되었답니다. *^^*

날개 2005-02-1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너무 이쁘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은 예술사진같아요..^^*

울보 2005-02-12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너무 이뻐요..
설은 잘 보내셨나요..................

갈대 2005-02-12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나날이 이뻐지네요. 남편 분도 많이 회복하신 것 같네요. 다행^^

sweetmagic 2005-02-13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입술이 튼것 같은데 괜찮겠죠 ???? ^^;;

코코죠 2005-02-13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인제 조선인님 길에서 마주쳐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애요. 그곳이 교보문고든, 인사동이든, 대학로든 어디든지요 :)

nemuko 2005-02-25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예뻐요. 글구 마로 아빠 너무 잘 생기셨어요....오랜만에 드시는 밥 참 맛나셨겠어요. 세 식구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