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놀토 단골코스는 수원박물관.
4월 9일 토끼풍경만들기 - 풍경은 마로해람 방문에 달았다.
4월 23일 수원지도 만들기 - 집에서 좀 더 보강하여 화성미술제에 출품해 장려상을 받았다.
5월 28일 매듭가리개 - 비즈를 좀 더 달고 마로방 창문에 걸었다. 가장 뿌듯한 작품.
6월 25일 한지휴지상자 - 할아버지 집들이선물로 증정. 하나 더 만들고 싶은데 게을러서... 쩝...
9월 4일 계란메모판 - 핀으로 고정해야 하는게 조금 흠이지만 가족메모판으로 활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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