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시어머니 생신 모임한 날
조손 : 마로 세워놓고 해람 안고 기념촬영하며 환하게 웃는 시아버님을 보는 건 꽤나 흐뭇한 일이다.
12월 4일: 보라색 부츠 산 기념으로
12월 7일: 클리오님 덕분에 알게 된 범보의자 - 엄마 품만큼이나 편하게 트림하는 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