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지음, 마이클 매커디 판화,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얇은 책 두께와 반대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3-11-10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어떤세요?
치료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자하(紫霞) 2013-11-12 20:36   좋아요 0 | URL
상처는 거의 다 나았는데,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요.
계속 한약을 달고 산답니다.^^
 

내일부터 다시 요가를 나가기로 했다.

새벽에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오다가 넘어져서

턱 찢어지고 손 다치고 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생각해보니 아파서 119를 탄 게 2번이나 되는구나!)

턱에 꿰맨 자국도 잘 아물고

손등의 상처도 적갈색이지만...

(몸에 큰 상처라곤 없었는데 이번에 2군데나 눈에 띄는 흉터가 남았다 ㅜㅜ)

무엇보다도 땀을 안 뺐더니, 몸이 죽을 것 같다.

아~~~오랜만의 요가라니...기대된다.

 

요즘 소망은...

내년에는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내려가서 살고 싶다.

분명 같이 살기를 거부하실테니...근처 도시나 다른 동네에 집 하나 마련해서

소도시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이리 저리 걸어다니면서 살고 싶다.

어떻게든 이 곳을 떠나야지...!

 

요즘 읽는 책은 <버트란트 러셀 자서전>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이야 2013-11-0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리님, 다치셔셔 어떡해요.ㅠ 흉터까지 남다니 ㅠ
저는 요가 다시 시작한 지 보름 되었어요. 온몸이 얼마나 굳어있었던지
뻐근합니다.ㅎㅎ 주 3회로 하고 있는데 좀 힘들어도 개운한 느낌은 있어요.
저는 어제야 비로소 러셀의 '행복의 정복'을 시작했어요.
좋아요 아주! 자서전의 귀감이라는 러셀의 자서전을 읽고 계시다니 더 반가워요^^
저도 담아뒀는데 일시품절이네요. 소도시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거니는 날이
어서 오길요^^

자하(紫霞) 2013-11-05 11:23   좋아요 0 | URL
러셀도 그렇지만 그 주위의 사람들은 정말 볻받을 점이 많은 사람이더군요.
다친건 이제 아무렇지 않은데 감기에 걸려서 요가는 신청해놓고 아직 못 나가고
있어요. 올해는 다사다난한 해네요.^^
프레이야님도 요가를 하신다니...반가워요~

후애(厚愛) 2013-11-0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치셔서 어떡해요ㅠㅠ
흉터없이 깨끗하게 나으셔야 할텐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전 요즘 조용한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자하(紫霞) 2013-11-05 11:25   좋아요 0 | URL
흉터까지 나을려면 6개월이상 걸리나봐요. 약을 열심히 바르고 있답니다.
요즘 도시가 싫어지더라구요. 빨리 이사를 가고 싶은데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항상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루쉰P 2013-12-1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다치시다니 괜찮으세요!!!!

저 러셀 책은 저도 읽었는 데 영 재미가 없어서 ㅎ;;;

그나저나 빨리 나으세요..ㅠ.ㅠ

자하(紫霞) 2013-12-17 23:35   좋아요 0 | URL
겉모습은 괜찮은데 속이 많이 상했나봅니다.ㅋ
자서전 읽다보니 번역이 이상한 곳이 있어서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컴백하는건가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또 읽느니 <500일의 섬머>를 몇번 더 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3년 12월 04일에 저장
품절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에트가르 케레트 지음, 장은수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3년 09월 15일에 저장

난 당신이 좋아- 고통 속에 부르는 아가(雅歌)
김병년 지음 / IVP / 2010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3년 09월 15일에 저장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김재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0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3년 09월 15일에 저장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후애(厚愛) 2013-09-15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는 책들이 몇 권 보이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자하(紫霞) 2013-10-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도 건강하세요~^^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 집에 있던 책장을 뒤져서 가장 얇고 작은 책 한 권을 골랐다.

그리고 골방에 틀어박혀 밥때를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고 책을 읽었다.

그 때는 얇은 책이니 금방 읽겠지 했는데 일주일을 읽고 또 읽었다.

이해가 안 되어서...그게 <좁은문>이다.

 

 

 

 

 

 

 

 

 

 

 

 

 

 처음으로 접한 사랑이야기가 이렇다보니...아마도 이후로 암암리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며칠 전부터는 방에 뒹굴던 가장 작고 얇은 책을 들었다.

사놓은지 5년만인가?...그게 <독일인의 사랑>이다.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좁은문>이 생각났다...

20여년이 지나서 다시 손에 든 책이 이다지도 비슷할 수가...

 

'자기 스스로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말고는 그 누구도 타인의 사랑을 알 수 없다고요. 또 그런 사람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사랑을 믿을 수 있는 범위에서만 남의 사랑도 믿게 되는 거지요.'

 

 

 

 

 

 이와 비슷한 말을 에밀리 디킨슨이 시로 남겼다.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우리 사랑이라 알고 있는 모든 것

그거면 충분해, 하지만 그 사랑을 우린

자기 그릇만큼밖에는 담지 못하지. 

 

 

 

 

난 해피엔딩이 좋은데 요즘 읽는 책들은 죄다 슬프게 끝나고, 더럽게 짝사랑만 하다 끝난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마침내 결혼을 했어요~'로 끝나게 된다면, 아마 둘이 지지고 볶고 아이 키우느라 힘들고 세상사에 찌들어  플라토닉한 사랑이야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가 나오겠지. 어째던간에 결혼은 현실이니까...

 

이제는 현실적이고 육체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책을 읽어야 할려나보다.

난 세상의 한가운데 살고 있으니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3-09-11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보고 반가워서 달려왔어요~
잘 지내시죠?
궁금하기도 했고 보고싶었습니다.^^

자하(紫霞) 2013-09-14 23:33   좋아요 0 | URL
화상입으셨다고 봤어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전 요즘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석이라 본가에 가야할텐데...어찌 갈지 그것도 좀 걱정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