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
다나카 다카아키 지음, 김현수 옮김 / 해바라기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보는 순간 과연 정말 그럴까하는 의문이 먼저 생겼고 서평에서 정말 가능하다는 말에 진짜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고 한달이 되어 가는 지금은 글쎄라는 답이 나온다. 사람마다 다르고 얼마만큼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런지는 모르지만 난 책에서 말한데로 하루에 10분이고 20분이고 열심히 들었다. 듣고 있으면 내귀에도 저 웅성거림이 들리겠지 하면서.. 그런데 글쎄 아직은 확실한 효과를 모르겠다. 책내용은 속청에 대한 설명과 속청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쓰여있는데 실패한 사람의 내용은 없으니 내귀가 잘못되었거나 내 두뇌가 느리겠거니 자조하면서 더 열심히 들어보는 수밖에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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