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창비아동문고 19
정채봉 지음, 이현미 그림 / 창비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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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짜리 아이가 부처님이 되었다해서 붙여진 이름..오세암. 눈을 뜬 감이의 눈에 보인 세상풍경은 길손이 눈으로 보고 말해주던 세상보다 훨씬 못미쳤다는 말이 왜 가슴을 저리게 하는지.. 짧은동화지만 여운이길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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