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내가 살아 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 주고.. 경험하고... 어떻다더라 하는 가보지 못한 길을 안내 해주는 등불 같다.
언제나 이 등불이 내 살아가는 길에 늘 꺼지지 않고 환히 빛을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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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1에는 강하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 질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앞에 서면 목소리는 새소리처럼 떨리고 온 몸에 흐르는 식은 땀과.. 쓰러 질 것 같은 현기증이 난다..내게 치료제가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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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금액 맞추기 위한 책이 었는데... 베네치아의 매력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