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2-25  

샌드캣님, 독일가기전에 주소 알려주세요. 독일가셔도 필요할 책으로 하나 말씀해주시길!!!
 
 
2007-12-31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2 1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2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8-09  

청문 소개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선생님 만나서 독일어 다시 공부하기를 유쾌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괴테 9월학기에 가보려구요...

 
 
sandcat 2007-08-1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라진 님과 잘 맞는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요. ㅎㅎ
9월의 남산과 독일어라..좋은 궁합.
;)

2007-10-02 17: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ndcat 2007-10-05 10:44   좋아요 0 | URL
사라진 님,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2007-10-06 0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푸하 2007-06-21  

어서 글을 하나 내어주세요.ㅎㅎ

 
 
sandcat 2007-06-25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칼이 탐스럽던데요. 딴소리. ㅎㅎ
 


파란여우 2007-06-13  

마법사 가온이도
잘 지내고 당신의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콩 걱정은 안할까 하지만...히히 사는게 별 거 없다고 생각하면 시시하고 시들하지만 뭐, 그래도 우린 가야죠. 날 더운데 더위먹지 않게 살살 일하고 공부해줘요.
 
 
sandcat 2007-06-13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는 게 별 거 없는 건 맞는데요, 시시하진 않아요.
뭐, 그래도 갈 길은 가야지요.
새로운 서재에서 여우 이미지를 본다면 느낌이 많이 다르겠는데요. 어느덧 익숙한 것들이 되어버렸어요...지금 김현성의 <그 사내 이중섭>이란 씨디를 듣고 있어요. 아주 길게 "여우야-", "염소야-" 부르고 싶은 오후입니다.
:)
 


홍수맘 2007-03-28  

홍수맘이예요.
안녕하세요. 생선 잘 받으셨나 해서요. 함께 넣어드린 무농약 한라봉이랑 청견은 입가심 이랍니다. 님이 만족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려요.
 
 
sandcat 2007-03-2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 님, 어제 집에서 잘 받으셨답니다.
덕분에 오늘 아침엔 찰진 고등어로 배부르게 먹었구요. 비누는 가온이 줬고, 과일은 주말에 식구들과 다 같이 먹을려고 아껴두었답니다. 오늘중으로 입금할게요. 확인하시길.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 고등어, 아이 줄 거 남긴다는 게 그만 남편과 제가 먹어치우고 말았답니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