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공방의 '쇼킹! 투어말린 목걸이'가 제 손 안에 들어왔답니다. 효효효~~~ 기념 착용컷!
제 디카는 서비스 센타에 들어가야 할 몸이 되어...ㅠㅠ 보조샘의 스카이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좀 흐릿하군요.

그래도 이만하면, 너굴공방 전속 모델로 활동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너굴님, 저를 모델로 써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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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1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 배아파요. 점심 먹은 게 체할 듯. 아이고 배야.

superfrog 2005-05-1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시렁 다이어리라는 카테고리에 안 맞게 넘 즐겁고 행복해 보이세요..^^

진/우맘 2005-05-1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ㅎㅎㅎ 행복....뭐, 바쁘긴 하지만,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려 애쓰고는 있심다.^^
조선인님> ㅡ,,ㅡ 저의 미모를 시기하시는 것이죠!!!!!! =3=3=3

세실 2005-05-1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뷰리플.....멋져요..진우맘님~~~

날개 2005-05-1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드립지요..^^ 뽀얀 목덜미가 목걸이랑 너무 어울리는 바입니다..ㅎㅎ

진/우맘 2005-05-12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고맙사옵니다.ㅠㅠ 그러나 뭐, 이미 주간 서재의 달인 같은 영달의 길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터라....흑흑. 그나저나, '뽀얀 목덜미'라는 표현만 나오면, 어쩐지...음....야한 사진을 올린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민망해지는...음흉한 내면세계의 소유자....흠....^^;;;;
세실님> 체, 미모라면 세실님이 한 수 위던걸요, 뭘. 마태님에게 다 들었다굽쇼! ㅡ,,ㅡ

nugool 2005-05-12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이쁘다 이쁘다~~~ 옷도 딱 어울리게 너무 잘 맞춰 입으시궁... 하얀피부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모델 해줘요!!! 해줘요!!!

2005-05-12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5-12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날이 이뻐지시는 이유는 먼가요???

플레져 2005-05-12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걸이와 목걸이, 모델의 혼연일체!

진/우맘 2005-05-12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ㅎ...ㅎ....그렇게...까지..^^;;
만두님> 예? 원래 이뻤잖아요...히이....^^;;;
너굴님> 그럼, 모델료는? 한 컷에 백 원 어떨까요? ^0^

panda78 2005-05-1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이쁘다----- 목걸이가... ㅋㅋㅋ

stella.K 2005-05-12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군요.^^

어룸 2005-05-1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어머!!! 넘 예뻐요!!! @ㅂ@

숨은아이 2005-05-1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술 색이랑 티셔츠 색이랑 이쁜 분홍색이네요. (딴소리... ㅎㅎ)

ceylontea 2005-05-13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도 더 빠지고.. 더 예뻐졌네.. 진우맘...

2005-05-13 0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nugool 2005-05-13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진우맘님 한컷당 플러스 무지 무지 알파입니다. (뭔 소린지.. ^^)

2005-05-13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