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거기요, 네, 당신 말예요.
어제 오후 이후, 내 서재에 찾아와 <즐겨찾기> 버튼을 누른, 당신말예요.
누구신가요?
당신이 나에게 특별한 숫자로 다가왔어요.
누구신지 밝혀주신다면, 뭔가, 기념할만한 조그마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은데.....
말씀해 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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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0-29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아침부터 자랑하고 있어~ 흥!!! 내가 얼렁 가서 즐찾 지워야징!!

비로그인 2004-10-29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메룽!! 내가 다시 하면 300되는데 그럼 선물 나한테 줘~잉!!

가을산 2004-10-29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

*^^*에너 2004-10-29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감탄""감탄" 대단해요. ^^b

책읽는나무 2004-10-2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나로인해 즐찾 300명을 달성하셨네요..ㅎㅎㅎ

폭스!
나도 지웠다 다시 즐겨찾기 하면 선물 주려나?..ㅎㅎ
같이 함 해보자!

panda78 2004-10-2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즐찾 300! 놀라워요 놀라워-
그런데요.. 사실은 저에요. ^^* 수줍-

깍두기 2004-10-2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전데요....라 하면 믿으시려나?^^

진/우맘 2004-10-2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이나 판다님이라면, 선물을 드릴게 아니라 경을 칠 일이지요! 아니, 이제야 저를 즐겨찾기 하셨단 말입니까! 버럭~
나무님> 털푸덕....님까지 폭스의 농간에 놀아나다니...TT
에너님, 가을산님> 음...이런 말 하면 돌맞으려나? 평범한 여대생님은 진작에 500을 넘기셨과 마태님이나 물만두님 등등 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은 이 마당에....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폭스> 지, 진짜로 지우다니...부르르!

숨은아이 2004-10-29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축하합니다!

stella.K 2004-10-29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당. 축하해요.^^

조선인 2004-10-29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그런데 진짜 누굴까요?
혹시 날까요?
(ㅎㅎㅎ 거의 쿼바디스네요)

2004-10-29 1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4-10-2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제가 대신 받으면 =3=3=3

진/우맘 2004-10-29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제 주먹을 받으십쇼!!!!
속닥님> 그러게, 사실은 저도 쬐금 부끄러워요. 예전에 <즐찾 10대천왕>인가 발표할 때에, 초반에 버그(또는 실수)로 즐찾 인원까지 공개되었는데, 그 때보니 턱걸이로 10등이지 뭡니까.^^;;;;
조선인님> 님에게도 주먹 한 방!
스텔라님,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아~~~^^

미완성 2004-10-29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어머나~~~~~~~~
이럴 줄 알았음 그동안 조용히 숨어서 진/우맘님을 지켜보는 건데~ 우어 아까워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우어우어~~~~~300이라니!

하얀마녀 2004-10-2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저도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 뿐이에요 생각 뿐. 귀찮아서 절대 못합니다. ^^

sweetrain 2004-10-29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머머...저도 귀찮아서 못 지우...후다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