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름다운 것이 좋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름다운 것은, 가끔 좀 과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3위, 안나 베소노바, 그녀처럼.
어떻게, 인간의 몸이, 이런 각도로 뛰어오를 수 있는거지?아무리 봐도...나와 같은 종(種)일리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