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배부 : 오프모임에서, 매너리스트님, 마태우스님, 조선남자님, 찌리릿님, 서니사이드님, 기스님, 수니나라님, 연보라빛 우주님, 실론티님, 처음과 끝님, 그루님, 가을산님(총 13명)
2차 배부 : 폭스바겐님, 호랑녀님, 라이카님, 카이레님, 갈대님, 책읽는나무님, 마립간님, moo님, 책울타리님, nemuko님, 느림님, 앤티크님.(총 12분)
오늘 발송예정인 3차 배부 :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노피솔님, 마냐님, 오즈마님, 메시지님, 프롬님.(총 6명)
그리고, 25일 이후에 보내달라고 한 검은비님과 마치 주소 날릴 듯 운만 띄우고 사라진 스밀라님, 아영엄마님은 조만간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제, 책갈피 이벤트 문 닫으려구요. 맘같아선 서재식구 모두에게 퍼 나르고 싶은데....이놈의 책갈피 때문에 서재마실도 못 다닐 지경이라, 안 되겠습니다. 님들, 느끼셨죠? 요즘들어 진/우맘의 코멘트가 현저하게 안 보이는 사실...TT
제가 꼭 드리고 싶었던 많은 지인들이, 칼질하는 저를 우려해서인지 신청을 않으셨습니다. 이 중 몇 분께는 제가 조만간 정신차리고 조용히 방문하여 주소를 요구하겠습니다. 기억하세요, 요즘 제 손엔 항상 칼(!)이 들려있었다는 사실을! 주소 요구에 응하지 않을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