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개최보다 참가가 미덕이지요.
얼핏봐도 조선인님, 메피님, 바람구두님....기타 여러 사랑하는 서재지인의 이벤트에
얼굴도 못 내민 주제에 민망하지만,
다른 숫자도 아니고 십만인지라...^^;;;
첫 번째는, 서재 일 세대를 추억하며...그땐 그랬지.
ㅎㅎ 제목이 그럴듯하죠? ^^
처음 방명록 마실을 다니던 때부터 페이퍼 카테고리에 각종 기능이 생긴 지금까지....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좋은 분들도 많이 알았습니다.
'난 진/우맘, 하면 이 페이퍼, 이 리뷰, 이 사건이 떠올라~' 하는 주제의 글을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 카테고리에 올려주세요.
기간은 지금부터 일주일, (28일 화요일 12;00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분 한 분,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분 한 분, 추첨 한 분.
총 세 분에게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뭐, 그냥 넘어가긴 아쉬우니까....십만 캡쳐.
캡쳐의 묘미는 스릴....결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구요! ^^;;
십만을 일등으로 캡쳐해주시는 단 한 분, 그분께 상품, 드리지요.ㅎㅎㅎㅎ
상품은요, 받고싶은 책이나 음반 혹은 심리검사 패키지 이용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