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11-25  

아우~~~~~~~
보름달 보며 울부짖는 늑대처럼 홀로 밤을 지새우실 님... 당직이 숙직 비슷한건가요? 히힛.. 겨울이라 추운게 당연한데도 춥다 춥다가 연실 나오네요... 옛날엔 방안의 물도 얼 만큼의 추위에도 땀 뻘뻘 흘리며 놀곤 했는데.. 옛날얘기 하는걸 보니 저도 늙었나 봐요 ㅎㅎㅎ 님 추운밤 잘 보내시고 아침에 따끈한 해장국이라도... 늘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슙니다!!!!!!!!!
 
 
전호인 2006-11-2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숙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단순한 숙직이 아니라 기초신규연수생들의 교육을(위탁) 감독하기도 하고요. ㅎㅎ 따뜻한 해장국 좋지만 거의 깡소주로 일관한답니다. 통닭 등을 시켜서 긴밤을 달래기도 하거든요, ㅎㅎ
 


짱꿀라 2006-11-15  

처음뵙습니다.
이거 죄송해서 어쩌나요. 세실님 이벤트 제가 잘못알아거든요. 오전에 회사 출근해서 60000번 되기 전에 들어간 것을 생각않고 점심 먹으려 나가다가 또 한번 들어와서 60000번 인줄 알았네요. 이거 어쩌죠, 죄송하서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전호인 2006-11-15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뵙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것도 좋은 인연이 되겠네요.
앞으로 함께 많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아마도 이벤트에는 "반딧불"님이 되신 듯 합니다.
 


씩씩하니 2006-11-07  

아이구 저 또 다녀가요
대전에 첫눈이 왔는지.,,,마이 궁금한데.. 알려줄 분이 계시질 않네요.......
 
 
전호인 2006-11-13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눈도 아무런 감각없이 무던하게만 보낸 한달이었습니다.
무심하게 비웠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얼굴내밉니다
 


마노아 2006-11-06  

많이 바쁘세요?
요새 통 뵐 수가 없어서 한번 다녀가요. 혹 안 좋은 일이 있는 것은 아니었음 하는 바램으로요. 그냥 좀 바쁜 것 정도였음 좋겠어요. 알라딘 서재 생각 많이 나나요? 생각 나고 한가할 때 반갑게 이름 비춰주세요^^ 전호인님의 씩씩한 글들이 보고 싶어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전호인 2006-11-13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지 않은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가을을 타는 남자(?)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제 얼굴 내밉니다. 감사합니다
 


꽃임이네 2006-11-02  

어 ~~
무슨 일 있으신가요님 .. 이리 오래 서재 비우시지 않으시 잖습니까 . 얼렁 얼굴 보여주세요님 .
 
 
전호인 2006-11-1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많은 걱정을 해 주셨군요.
지송합니다. 이제 얼굴 내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