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6-05-29  

5000원 적립 축하드립니다~
명예의 전당. 페이퍼의 달인 30위 안에 들면 1주일을 단위로(월요일 기준) 5000원이 적립됩니다. 물론 저도 근 몇개월만에 30위로 간신히 등극했네요~~ 알라디너의 명예죠 ^*^ 괜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p.s 1주일에 리뷰 4개 정도, 페이퍼 12개정도 쓰면 가능합니다. 열심히 퍼다 나르신 결과 이신듯 ^*^
 
 
전호인 2006-05-2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이런..... 어디에서 적립된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어떻게 저보다 먼저 아실 수 있는 거져? ㅎㅎㅎ
빨리 알려주세여?
성질이 좀 급한 편이거든여.

세실 2006-05-2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나의계정에 보시면 적립금 5000원 있을겁니다.
명예의 전당 누르시고 오른쪽 상단의 서재의 달인 누르시면 서열순위가 쫙 뜹니다~~~ 이거 이거 초반에 넘 잘하시는거 아닌감요?
잘하면 리뷰의 달인으로 적립금 50000원 받으실수도....
에헴. 리뷰의 달인이라함은 리뷰를 잘 쓴사람에게 일주일에 6명인가 50,000원씩 적립해주는 겁니다. 50,000원 받으심. 설마 모른척 하시진 않겠죠????

전호인 2006-05-3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당근! 알라딘을 알게 해주었고 사부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데 제가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은 아니거든여. ㅎㅎㅎ
만약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세실님앞으로 달려갈랍니다.ㅋㅋㅋ
글을 잘 써야하는 데 그렇게 할 수 있을런지.......
작년까지 읽은 것(독후감으로 짧게 기록한 것) 리뷰끝나면 본격적으로 도전해 봐야 겠어여. 리뷰의 달인이신 세실님의 사랑주실꺼져^-^*
 


세실 2006-05-29  

알라딘 백서 1
thanks to 는 책을 구입할때 그 책에 해당하는 리뷰 or 페이퍼에 thanks to를 눌러주는것을 말합니다. 이 의미는 말 그대로 '네가 쓴 리뷰가 책 구입에 도움이 되었다. 고맙다'하는 의미로 눌러주는 것이지요. 실제 구입시 나와 그에게 1%의 추가 적립이 주어집니다. 이것도 모으면 짭짤한 부수입이 됩니다. 전 50,000원정도 적립이 되었지요. 음하하하!!!! 책 구입땐 꼭 thanks to를 눌러주는 센스~~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초창기땐 구입하고나서 후회했는데 이젠 필수로 하고 있답니다~~~~
 
 
전호인 2006-05-29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뒤에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인가 봅니다.
서재의 멘토로 삼겠슴다. 받아주시져? ㅋㅋㅋ
잘 활용해보겠슴다.

세실 2006-05-2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멘토라....ㅋ
 


세실 2006-05-26  

흐 화이팅!
열심히 나르고 계시는군요~~ 관심있는 서재 들어가서 왼쪽 달력아래에 있는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 누르시면 그 사람이 쓴 최신 페이퍼가 뜹니다. '즐겨찾는 서재' 목록도 뜨고요~ 다른 분들의 서재도 구경하셔서, 아름다운 인연 만드시길~~~
 
 
전호인 2006-05-26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은 당근 즐겨찾는 서재로 선택을 했습니다만 여그는 랜덤서재 같은 것은 없나봐여. ㅎㅎㅎ Thanks to는 또 뭐고 아유 머리 복잡해.....세실님의 서재의 인기도(?)가 대단하시네여.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텐데 관리하시려면 넘 시간많이 할애하면 삼실에서 안짤리나여 ㅋㅋㅋ. 님의 덕분에 이런 곳도 구경하고 서재도 꾸미고는 있지만 아직은 얼떨떨함다. 님으로인해 생긴일이니 책임지셔얄 것 같은데여..ㅎㅎㅎ. 서재꾸미는 데 도움 마이 주시구려. ^-^
 


세실 2006-05-25  

안녕하세요~
알라디너로 좋은 인연 만들면 좋겠네요~~~ 조기 마이리뷰는 책 리뷰 쓰는거라, 살아가기, 사는 이야기는 마이페이퍼에 만드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전호인 2006-05-25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고맙습니다.
알라딘을 이용해서 책은 구입한 적은 있었지만 세심하게 보지 않아서 이렇게 서재까지 꾸밀 수 있는 줄은 몰랐네여.
앞으로 서재 꾸미는 데 있어서 많은 조언과 도움 주실꺼져?
저는 알라디너라고 해서 별도의 메신져 기능이 있는 줄 알았슴다.
ㅎㅎㅎ 참말로 초보의 한계인 가 이것이.........
자주 오셔서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심 고맙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