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자림 2006-12-19  

죄송합니다.
전호인님, 잘 지내시죠? 제가 두문불출하여도 화내지 마시길... 또또유스또님과 님이 밝혀 주는 작은 촛불이 제 가슴을 따스하게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아 주시는 것만 해도 고맙사옵니다. 그냥 잘 지내나 부다 해 주시고요, 이렇게 이따금 오겠나이다. 용서하소서. 그냥 저냥 살다 보니 알라딘에도 잘 안들어 오게 되네요. 활짝 웃으며 사는 연말 되기 바랍니다.^^
 
 
전호인 2006-12-20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라도 소식을 전해 주셔서 느무느무 감사드립니다.
님이 안계시니 너무 허전하답니다.
아이구~~~ 옆구리 시려워라.
가뜩이나 추운날씨인 데.........
전호인의 칼이 너무 무겁고 춥게 느껴집니다.
빨랑 돌아오시구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님을 사모하는 마음에 병이 다 났습니다. 헐~!
 


짱꿀라 2006-12-17  

행복하세요.
전호인님, 올 12월도 진짜루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일 제 서재실을 찾아주시고 정성스러운 댓글도 달아주셔서 저는 얼마나 감사드리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오늘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지요. 그리고 날씨도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웃음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늘 마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전호님을 만나서 올해에는 정말로 기뻤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요.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전호인 2006-12-1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누추한 곳 까지 방문을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작은 인연으로 만났지만 서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밖을 확인해 보니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님이 계시는 대전(?)에도 눈이 내리고 있을 듯........ 눈이 주는 포근함 만큼이나 마지막 남은 금년도 포근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꽃임이네 2006-12-01  

호인님 ..ㅎㅎ
잘 있다 이제 님께 와 봅니다 . 여러일 들이 많아 서재에 들어올 여유가 없었답니다 . 걱정해 주신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 12월의 첫날 ,, 행복한 하루 되세요님 .
 
 
전호인 2006-12-0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앞으로 좋은 일 만드시길 바랍니다.
12월의 첫날을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짱꿀라 2006-12-01  

흔적 남깁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댓글달기에는 자주 보이시는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잘 찾아오지를 못했네요.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그드어 12월 1일 되었네요. 앞으로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데 마음만 설레입니다. 올해 남은 한달 잘 마무리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호인 2006-12-01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이 이런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인연이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되고 서로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지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Chopin 2006-11-27  

...
감솨합니다.
 
 
전호인 2006-11-28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