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int236 2010-04-29  

보내주신 메두사의 시선을 오늘까지 해서 정말 재미있게 봣습니다. 신화와 철학과 과학이라는 안어울리는 조합인데 합쳐 놓으니까 또 묘한 어울림이 생기네요. 간만에 만화책 읽듯이 재미있게 읽은 철학책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서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평가지 써야 왠지 다 읽은 느낌이 들어서...
 
 
 


조선인 2010-03-18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덕분에 한시공부를 하며 담양여행의 추억을 아로새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호인 2010-03-18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나 보군요
되레 님의 참여로 이벤트가 더욱 활성화되었고, 저의 서재가 빛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쌩유 ^*^
 


같은하늘 2009-12-30  

한해의 끝자락에 좋은님을 또 한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하루남은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도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전호인 2010-01-1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자주 뵈요. ^^
 


같은하늘 2009-12-23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둘째에 대한 의견은 200% 공감합니다.^^ 
혹시 경험담이신가요? 자녀가 몇명이신지...
저도 즐찾하고 갑니다. 자주 뵙도록 할께요.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전호인 2009-12-24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경험담입니다.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인데 둘째의 욕심이라든지 이런 것이 보통을 넘네요. 네 자주 들러주세요 자주 찾아가겠습니다. 멜클쮸마쮸^*^
 


L.SHIN 2009-06-04  

아직, 가지고 있답니다.
전호님의 예전 이미지,
귀여운 무협소년.ㅋㅋ 

바쁜가봅니다? ^^ 

잘 지내시나요?

 
 
전호인 2009-06-08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시군요
고맙기도 해라.
덕분에 그럭저럭 소일하고 있습니다.
방문 느무느무 쌩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