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슬로베니아의 철학자 지제크 입니다.
풍부한 감성과 지성을 타고 난 당신은, 사람들의 좋은
도표가 됩니다.
=>풍부한 감성과 지성이라? 카아~ 좋고, 그래 맞아 내가 지성은 아니라도 감성은 좀 있다. ㅋㅋㅋ
지표가 아니라 도표라? 무슨 뜻인고? 그까이꺼 지표면 어떻고 도표면 어떠리, 걍 좋은 것 같당!
어떤 곤란한 일에서도, 간단하게
샛길을 찾아내 버리므로, 최선단을 가는 것이
할 수 있습니다만, 자주 보통 사람에게는 따라가지 못하고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야들이 시방 뭐란다냐?
앞에서는 겁나게 좋게 야그해놓고 뒤에선 뒤통수 치는 거 같은 데 이거....... 아닌가?
보통사람들은 나를 이해 못한다는 거면 결국은 내가 또라이 짓을 한다는 거냐 뭐냐. 흑!
아이구~~ 난 뭐 걍 보통사람으로 살란다.
어쭈구리 그렇다고 노태우 맹키로 어리버리 파쇼는 아닝께.
걱정들은 허자 마쇼잉!!!!!
특징:
독자적인 관점을 가진다.
(으메~ 파숀갑네. 개인시간을 즐긴다 이것이 낫겠다.ㅎㅎㅎ)
적직:
변리사
(ㅋㅋㅋ, 특허청으로 가얄 것 같당. 감사는 체질인데 감정은 글쎄~~~다!)
궁합양:
위트겐슈타인, 괴델, 라칸
(무식이 탄로나게 되얏다. 모르는 인물들이다. 내가 ㅋㅋㅋ)
궁합악:
에피크로스, 키르케고르, 살톨
(정말 무식하다 소리 나올라. 키르케~~이사람은 안다. 나머지는 모른다. 뭐시긴지!! 흑흑흑)
럭키 워드:
「쾌락의 전이」 「가상화하지 못할 잔여」
(쾌락은 알겠는뎅 이건 또 뭐시다냐)
정신 레벨:B (좋다는 건가?)
사고 레벨:A (그래 가끔 사고는 잘 친다. 아유 그 사고가 아니여? ㅋㅋㅋ그려!~, 사고만 나오면 골치아퍼)
실천 레벨:B(으흠~~~ A주지 이왕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