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불행의 원인을 찾으려면
어느 영화처럼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야겠지만
여기 서로를 부여잡고 스스로 행복해진 사람들
찰칵

마음에 담다

덧글. 3월의 라이온이 영화가 된다. 키가 5센치만 더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카미키군이 주연이다. 딱 어울리는 캐스팅이라 기대가 된다.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는 25살이라니.. 















※ 함께 일한뒤 나누어 먹는 카레 한그릇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amadhi(眞我) 2017-03-23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체 예쁘네요.

무해한모리군 2017-03-24 11:33   좋아요 0 | URL
네 저는 제가 중소도시 상점가딸이라서 그런 이야기가 좋아요. 지금도 한복집아들, 아구탕집딸 이렇게 불리는 친구들이 있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