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텃밭 울산에서 노동자후보 두명 원내진입 성공
대구 더민주 김부겸 당선
대구 부산 지역 야당후보들 의미있는 득표
은평갑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당선
기독당들 통성기도까지 했으나 원내진입 실패 다행이나
다른 진보 원외 정당들도 모두 원내진입 실패
그외 개인관심
- 경주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를 잡겠다고 나간 권영국변호사 15.9% 획득 다행
- 관악구갑 더민주후보와 국민의당 후보 득표합이 76% 서울내의 호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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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텃밭 민심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을테니 각당은 호남, 영남에 조금은 정상인 후보들을 앞으로는 공천할 것인지?
노동악법, 세월호법, 국정원법의 앞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