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리스트

보관리스트
내가 만나온 책들
지금 독서중

마이리뷰

함께읽고싶은책-추천
다읽은책
내가 본 영화
물건취향

마이페이퍼

삐딱하게보기
멀어지기(날적이)
코드훔치기(펌)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정기간행물 읽기

작은책
녹색평론
나머지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언니의 결혼1ｌ다읽은책

댓글(4)

무해한모리군 l 2015-06-04 16:18

https://blog.aladin.co.kr/jaju79/7580487

내가 남자라면
이런 멘트로 대쉬해보고 싶다...
뺨 맞나?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jaju79/7580487
주소복사 ㅣ

 
 
뷰리풀말미잘 2015-06-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어떤 의미로 데쉬인가요?

무해한모리군 2015-06-05 14:17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말미잘님 무스탕님이 그러는데 뺨 맞는데요. 난 참신한거 같은데..

잘 생각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무스탕 2015-06-0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뺨 맞을거 같은데요? 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15-06-05 14:15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저렇게 생긴 남자가 해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