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리스트

보관리스트
내가 만나온 책들
지금 독서중

마이리뷰

함께읽고싶은책-추천
다읽은책
내가 본 영화
물건취향

마이페이퍼

삐딱하게보기
멀어지기(날적이)
코드훔치기(펌)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정기간행물 읽기

작은책
녹색평론
나머지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2ｌ다읽은책

댓글(3)

무해한모리군 l 2015-02-13 12:24

https://blog.aladin.co.kr/jaju79/7379827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2 - 내일을 움직이는 톱니바퀴
다니 미즈에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억을 고칠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관계를 바꿔나갈 수 는 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jaju79/7379827
주소복사 ㅣ

 
 
라로 2015-02-13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별 세개요????

무해한모리군 2015-02-13 14:30   좋아요 0 | URL
네 별세개요 ^^ 좀 심심한 이야기예요. 나비님이 읽고 싶으시면 드릴까요?

라로 2015-02-14 03:39   좋아요 0 | URL
말씀 감사합니다만 아니요!! 별 세개이고,,,심심하다고 하시니 패쓰. 제목만으로도 충분이 상상이 되는 스토리랄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