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2014-12-11  

그저좋은휘모리 님이 댓글을 달아 주신 글을

지워야 해서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사진 초상권을 침해한 일을 놓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는 터라

그쪽에서 협의를 하는 동안에는

그 글을 내려 주기를 바라기에

협의가 끝날 때까지 

비공개로 둘까 하다가

글을 지우는 쪽이 한결 깔끔하겠다고 생각해서 지우려고 해요.


아이가 새근새근 잠든 어여쁜 모습을 

언제나 기쁘게 지켜봐 주셔요~ 고맙습니다~

 
 
무해한모리군 2014-12-1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께살기님 여기까지 와서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잘먹고 잘크는 아이들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흐뭇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