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좋은휘모리 님이 댓글을 달아 주신 글을
지워야 해서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사진 초상권을 침해한 일을 놓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는 터라
그쪽에서 협의를 하는 동안에는
그 글을 내려 주기를 바라기에
협의가 끝날 때까지
비공개로 둘까 하다가
글을 지우는 쪽이 한결 깔끔하겠다고 생각해서 지우려고 해요.
아이가 새근새근 잠든 어여쁜 모습을
언제나 기쁘게 지켜봐 주셔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