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table. 2010-06-08  

무척 울적해지는 시간에 노트를 펼쳤는데, 라님과 휘모리님이 적어준 글귀를 다시금 확인하고 고마운 마음이 확 되살아나더군요. 흐흐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두 줄이 많이 위로가 돼요.

 
 
무해한모리군 2010-06-0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있는듯해 다행이예요.
만난 친구들 얘기 많이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