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휘님 방에서 휘님이 장구의 달인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맞아요?
대학교때 사물놀이 동아리에 1년 있었는데...제가 장구 맡았었거든요.
지금은 기본 가락도 모두 까먹었는데...
아~~~장구 잘 치고 싶어라~
작년에 인사동 나가서리...큰 건 못사고 장식용으로 작은 장구 하나 구입해서...ㅋㅋ피아노위에 올려놓고는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