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 알라딘

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2007 8

비로그인 2010-05-24

오늘 90 번째...

총 50900 번째 방문....

요거 쉽지않은데...

뭐 선물같은거 읍나요?

푸히히~~~

무해한모리군 2010-05-24 19: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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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세월이 이리 흘렀군요..
선물 좋습니다~ 뭘로 하믄 좋을까..
음음음 주소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욧!
고민해보겠습니다 ㅋㄷㅋㄷ

비로그인 2010-05-25 00: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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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우연의 영광이라, 혼자 감탄스러워 농담해봤어요.
아~~그렇군요.
세월을 느끼는 숫자....^^

무해한모리군 2010-05-25 09: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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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님 혼자막 뭘로할까 고민하면서
지금은 과자틀이면 어떨까 하고 있는데!

비로그인 2010-05-25 15: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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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 번을 노려야지.
요때는 이벤트 함 벌여주셔요^^

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