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da 2009-07-28  

안녕하세요 룰루랄라 주인장님으로 오해하셨던 그 사람인데요.  

서재 놀러와서 보다가

읽은 책 있으면  

어머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이런 글을 써볼까 했는데 

겨우 100도 하나 봤는데, 그것도 작년에 웹으로 본 거라 

어머 저도 재밌게 봤어요 말하기가 약간 민망해서요.   

방금 어쩌다 노무현 님 일화를 다음에서 보다 왔는데 

여전히 근조가 붙어있네요.

종종 와서 구경할게요~

 
 
무해한모리군 2009-07-2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 소개문구가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ㅎㅎㅎ
아하하 그러셨군요 ^^
함께 읽은 책도 많을텐데 리뷰를 썼다 말았다 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