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에는 역시 무를 넣은 국을 해줘야 한다. 가을무는 보약보다 좋다고 하지 않은가

1. 무를 듬뿍 넣은 쇠고기무국 : 물 10컵에 쇠고기(양지머리 1줌=100g) 넣어 1시간 끓이기(물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삶은 고기는 건져 결대로 찢어 국간장 1, 파 1, 다진마늘 0.5, 후추 0.2로 밑간, 소고기 끓인 물에 무 2줌 다시마 1장 넣어 10분 끓이고, 밑간한 소고기 넣고 10분 더 끓임, 소금으로 간하고 마무리(나물이네)

2. 황태무국 : 먼저 멸치 다시마로 다싯물 내고, 황태를 물에 살짝만 불린 후에 물기 짤아내고 소금 후추 마늘 실파 버무려서 계란물 입히고, 끓는 다싯물에 퐁당퐁당 (EBS요리)

3. 미역국, 감자국, 콩나물국, 오징어국 ^^

무신 처자 블로그가 맨날 밥하는 얘기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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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8-11-2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쇠고기무국 자주 해먹어요. ^^ 시원하고 담백하고 소금간 잘 하면 깊은 맛도 나지요. 황태무국에도 한 번 도전해 봐야겠군요 ㅋㅋ

결혼하고 한참 요리에 재미를 느낄 때는 저도 요리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생활이 된지라 귀찮고 번거로워서 사진도 안 찍고 레시피도 정리를 안 한답니다 ㅋㅋ 대충 감으로~~ 역시 살림꾼이 다 되어가나봐요.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