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9-01  

이, 잉크냄새님!
이, 잉크냄새님~ 퇴근하려고 짐 챙기는데.. 보, 복순 아짐이 삼관왕에 올랐다는 낭보가!! 우리 손 잡고 복순 아짐댁에 가봅시다~(기회는 이때닷! 나는 응큼~)
 
 
잉크냄새 2005-09-0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대팔 가르마로 달려가서 글 남기고야 답글다네요 ( 나는 뒷북 )

비로그인 2005-09-01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줄도 모르고 저 혼자 외롭게 지, 지둘린 거네요.-ㅡ+( 나는 뻘줌 )

잉크냄새 2005-09-0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복순아짐 대문에서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담치기해서 댓글 남기고 왔다우 ( 나는 훌쩍 )

icaru 2005-09-0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말이쥬.. 두 분이 손 잡았다는 건지 말았다는 건지.. 에거야..요런 것만 관심 있다네... (나는 엉큼)

비로그인 2005-09-02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수절중이라우 (나는 낙심 )

플레져 2005-09-02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굴비스 공연 오늘은 여기서 해요? (나 또한 뒷북)

잉크냄새 2005-09-0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뀐 이미지 사진을 다시 공개하라...( 나는 딴청 )

비로그인 2005-09-0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뭡니까. 공연 도중 일어난 방송 사고 때문에 굴비가 엮이다 말았군요. 잉끼냄새님 분위기로 보아 총파업 분위기인 듯..그나저나 복순 아짐댁 최근 방명록 구다보며 숨만 죽였습니다. 저도 끼고 싶은데 밑천이 없어서 말임돠. 그래도 호연지기를 기른 이 몸, 크게 소리 지르고 싶습니다. '찍!!'

일단 오늘의 페이퍼 공식 중간집계순위를 발표하겠숨돠. 두구두구두구~
플레져님/7위
이카루님/69위
복돌이/84위
잉끼냄새님/91위
노파님/95위

캬..안정권에 든 플레져님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 분발 좀 하셔야겠습니다. 이거이거 이러다 정말 삼팔선으로 전락하는 거 아니겠숨꽈! 막내 노파는 혈기왕성한 젊음과 승깔로 버티고 있고 이카루님과 저는 내세울 게 미모밖에 없는지라..ㅡ_ㅡa 근데 잉끼냄새님만 워쪄시려구..오늘 당장 메가톤급 페이퍼나 리뷰 둬 장 날리슝~

잉크냄새 2005-09-08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노련미로 이 난관을 극복중이라우!!!

잉크냄새 2005-09-09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련미는 개뿔!!!!! 오늘 보니 100위안에 안보이더구만요.....
복돌이님....감사해요....님의 악담이 저를 날려보냈네요....- ― + (나는 낙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