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8-08-12  

아기가 이젠 많이 컸겠군요?

이름이 찬이라고 했던가요^^

알라딘에 뜸하게 오다보니 서재마다 애들 쑥쑥 큰 것 보고 놀라네요.

세월 참 빠르기도 하지..

 
 
icaru 2008-08-20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만 봐도 반가운!
찬이는 어제가 두번째 생일이었어요~
세월이 참 빨리도 흘러간다 싶다가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흐른 거 같은데..
이제 2년밖에 안 된 거? 하는 생각도 드는 거 있죠?

2008-11-17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11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