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07  

icaru님^^
안녕하세요? icaru님 문득 icaru님 생각이 나서 들어오게 됐어요. 요즘 서재에서 님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약간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실테지요? 어느 새 7월입니다. 그러고보니 2005년도 벌써 절반이 훌렁 지나갔어요. 암튼 icaru님이 보고 싶어요. 님의 따뜻한 리뷰들도요. 모기랑 더위 조심하시고, 얼른 서재에 좋은 글 남겨주세요*^^*
 
 
icaru 2005-07-10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문득 생각나셨군요!!
문득 생각나다....
음... 좋네요...^^

7월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세상에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시간 흘러 가는 모양새"랍니다...

그리고...모기! 저돋 이곳저곳에 훈장처럼... 녀석이 습격한 흔적들을 달고 살지요... 정말 조심해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