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9-18
축하합니다. 제가 이 순간을 반년을 넘게 기다렸어요. 무슨 말인지 감 잡으시겠어요? ^^ < 아름다운 정원 >을 올림으로써 리뷰 등록 200개 달성, 제가 처음 복순언니 서재에 들른것이 아마 1월달로 그때가 140여개 정도였던것 같은데...역시나 제가 선정한 3대 리뷰어 답습니다. 전 1년에 50권 읽고 40권 정도 쓰기가 목표인지라 아마 앞으로 4년은 더 지나야할것 같군요. 그때까지 또 멋진 서재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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