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13  

음...
바쁘신 일 끝났담서, 서재만 다녀 가시고....
이거 너무 띄엄띄엄...님의 글 읽게 해주시는 거 아닙니까?(최대한 협박조로 읽어 주셔요. ^^*)
복순이한테 안부 전해주시구요~~~^^
 
 
icaru 2004-05-15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띄엄띄엄 하다고 찾아 주고 해서..고맙네용~!! 님의 세심함에 항상 감탄해요...언젠가 님이 말씀하셨듯....모든 것에 심드렁해지는 시기네요...
행복하시죠??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