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세 권을 만났어요.
'원죄자', '실종자', '도망자'예요.
중고 도서지요.
오리하라 이치의 세 작품이에요.
'ㅇㅇ자(者) 시리즈'의 세 작품이지요.
작품 대부분을 서술 트릭으로 쓴다는 작가, 오리하라 이치.
기대되네요~^^*
4월 13일.
한 권을 만났어요.
'전사의 여왕'이지요.
서평 도서지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데요.
4권으로 완결인가 봐요.
좋은 책이 찾아왔으니,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야 될 텐데요~^^*
4월 11일.
다섯 권을 만났어요.
'무당거미의 이치 상, 중, 하', '빨간구두당'은 중고 도서예요.
'릿터 Littor 2019.4.5'는 새 책이지요.
'무당거미 이치'의 인터넷 서점 직배송 중고 알람이 와서요.
거기에 두 권 더해서, 충동 구매했네요...^^;
그래도 책을 만나니, 좋네요~^^*
지갑은 무서운 눈으로 저를 보고 있지만요~^^;
4월 10일.
두 권을 만났어요.
'내일이 없는 소녀', '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예요.
두 권 모두 서평 도서지요.
그런데, '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의 출판사 직원분께서 손 편지를 보내 주셨네요.
제가 그곳의 리뷰단을 하고 있거든요.
지각 서평, 불량 서평을 쓰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요.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리뷰단분들 모두에게 이런 글을 보내신 그분의 마음이 참 예쁘신 것 같아요~^^*
4월 9일.
네 권을 만났어요.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자전거 여행 합본 특별 한정판', '자물쇠 잠긴 남자 상, 하'예요.
모두 새 책이에요~^^*
'자물쇠 잠긴 남자 상, 하'는요. 증정 도서지요.
상권만 주실 줄 알았는데요.
감사하게도 두 권 모두를 주셨더라고요~^^*
저를 찾아와서 반갑게 만난 책들.
책을 더 아끼며, 즐겁게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네요~^^*
4월 6일.
'잠중록 1', '한들한들'이에요.
두 권 모두 서평 도서예요.
'한들한들'은 시집인데요.
오랜만에 시집을 읽네요...^^;
가끔 시 몇 편은 읽기는 했지만요~^^;
숙제인 두 권.
좋은 책 같아요~^^*
부지런히 읽어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