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벌써 1월 1일이 됐네요.

나이는 한 살 더 늘었고요.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얼마 전에 석복(惜福)이라는 말을 알게 됐어요~

복을 아낀다는 말이지요~

더 자세히는 ‘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림’이라는 뜻이더라고요~

모두 석복도 잊지 마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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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1 0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과나비님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복을 아낀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어요.
석복이라고 쓰는군요.
올해는 석복의 행운과 행복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과나비🍎 2022-01-05 20:32   좋아요 1 | URL
아, 서니데이 님~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서니대이 님의 새해 인사 말씀 정말 감사해요~^^*
아, 복을 아낀다는 말을 들으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예~ 늦었지만, 서니데이 님의 말씀 정말 잘 간직할게요~^^*
그럼,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랄게요~^^*

프레이야 2022-01-01 0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과나비 님 석복, 좋은 말 안고 갑니다.
새해 복 오래 누리시길 바랍니다 ^^

사과나비🍎 2022-01-05 20:36   좋아요 1 | URL
아, 프레이야 님~ 답글이 너무 늦어서 정말 죄송해요…^^;
새해에 이렇게 누추한 서재에 댓글 남겨 주셨었네요~^^;
프레이야 님의 좋은 새해 인사 말씀도 정말 감사해요~^^*
예~ 석복! 좋은 말이더라고요~^^*
그럼, 프레이야 님도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