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벌써 1월 1일이 됐네요.
나이는 한 살 더 늘었고요.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얼마 전에 석복(惜福)이라는 말을 알게 됐어요~
복을 아낀다는 말이지요~
더 자세히는 ‘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림’이라는 뜻이더라고요~
모두 석복도 잊지 마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