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에는 다섯 권의 서평을 썼어요.
웹툰 한 권, 수필 한 권, 소설 세 권이지요~^^*
'뽀짜툰 6', '괴물이라 불린 남자', '마쉬왕의 딸', '아르테미스', '마인드헌터'예요~^^*
저는 책에 대해서도 박애주의자라서요~^^;
모두 좋았지만요~
특히, '괴물이라 불린 남자', '아르테미스'가 좋았어요~^^*
그런데, 11월에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었잖아요.
그 즈음에 이어지는 연쇄 할인마의 습격에 제 지갑은 한없이 얇아져야 했답니다.
역시 GAME과 그 친구의 연쇄 할인마가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김장!
심부름꾼이 되어 한몫했지요.
부모님께서 많이 고생하셨어요.
허약한 저는 김장의 여파가 오래 갔네요...^^;
그래도 블랙 프라이데이와 김장 사이에서 다섯 권의 서평을 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