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새겨진 소녀'와 '불안한 남자', 그리고 '유령'은 중고 도서예요.
'시선'은 '쓰고 읽다'라는 책을 읽다가 만나고 싶었구요.
'날개가 꺽인 너여도 괜찮아'는 서평 도서예요.
또,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도 중고 도서인데요. 양장이네요.
'건축무한육면각체'는 개정판이구요.
'문학3'은 창비에서 나온 문학 잡지네요.
'얼음 폭풍'은 재정가도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바다'는요.
2005년 맨부커상을 받았네요.
다, 매력적인 책들이에요.
아, 이 아이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