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두 권을 만났어요.

'내일이 없는 소녀', '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예요.

두 권 모두 서평 도서지요.

그런데, '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의 출판사 직원분께서 손 편지를 보내 주셨네요.

제가 그곳의 리뷰단을 하고 있거든요.

지각 서평, 불량 서평을 쓰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요.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리뷰단분들 모두에게 이런 글을 보내신 그분의 마음이 참 예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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