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여섯 권을 만났어요~^^*
‘디 에센셜 헤르만 헤세’, ‘디 에센셜 김수영’은 새책이에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0권 카탈로그, 리딩 가이드 2022 때문에 주문했네요~^^;
디 에센셜 시리즈는 조지 오웰만 양장으로 있었는데요.
양장인 두 권을 더 모았네요~
나머지도 모아야겠어요~^^*
그런데, 다른 책의 양장은 품절이네요~^^;
그리고 ‘던바’, ‘마녀의 씨’, ‘밝은 밤’, ‘범죄소설’은 중고 도서예요~^^*
‘던바’, ‘마녀의 씨’는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예요~
2016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시리즈랍니다~^^*
‘범죄소설’은 범죄소설에 대한 분석서인 것 같아요~^^*
저자는 영문학자인 것 같고요~^^*
또, 최은영 작가의 작품을 몇 편 읽었는데요.
좋더라고요~
그래서 ‘밝은 밤’도 읽어 보려고요~^^*
기대되네요~^^*